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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스킨케어 트렌드 전망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1.08 08:22:31
[프라임경제]동안 열풍과 건강한 몸매가 사회전반의 트렌드를 선도했다. 2010년 스킨케어 분야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얼굴부위의 복합치료와 바디케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치료기법이 더욱 정교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꿀벅지, 청순글래머 등으로 대변되는 건강하고 탄탄한 바디에 대한 열풍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트렌드를 현실화 시켜줄 수 있는 의료기술도 성장기를 맞고 있다. 올해 국내에 선보일 미국 젤틱(Zeltiq)사의 ‘젤틱 시술’은 가장 주목되는 신기술이다. 미국 성형외과 커뮤니티인 ‘Medical Spa MD’의 ‘2010년 성형외과 트렌드 전망(Plastic Surgery Trends For 2010)’에서도 주목할 만한 기술로 젤틱이 언급되었다. 기존 레이저 비만치료의 경우, 레이저 열을 이용해 지방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이로 인한 피부 늘어짐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젤틱 시술은 세계 최초로 첨단 냉각 기술을 적용했다. 지방 세포를 얼려서 파괴시키는 기술로서 피부처짐 현상 등 부작용이 적어 각광받는 신기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내에는 상반기 중 보급된다고 한다. 통증 및 부작용이 거의 없이 지방흡입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지방흡입이 불가능한 국소부위에 대한 치료가 가능해 정교한 몸매조형이 가능하다.

또한 베이비페이스, 동안 등 자연스럽고 앳된 얼굴을 상징하는 단어들은 올해에도 지속될 핵심 키워드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꼼꼼한 피부관리는 필수사항이다. 피부과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의료장비들도 최근 정교한 피부관리를 위한 복합치료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피부과 대표장비라 할 수 있는 프락셀과 써마지 시리즈도 정교한 복합치료가 가능한 모델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프락셀 리파인은 피부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파장대인 1410나노미터의 단일파장을 적용하여 네 가지 종류의 피부트러블을 복합적으로 개선시킨다. 여드름 흉터, 색소성 병변, 모공, 잔주름 등 주요 적응증 외에 피부톤을 밝게 해주고 얼굴라인을 살리는 리프팅 효과도 있어 복합치료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주름치료의 대명사인 써마지는 써마지 NXT에 이어 써마지 CPT를 출시할 예정이다. 고주파 대역에서는 처음으로 진동 핸드피스 기능을 구현하여 기존 써마지 보다 통증을 50% 이상 감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너지 전달을 더욱 균일하게 하여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

의료기기 전문회사 ㈜원익의 메디칼 사업부 이창진 상무는 “앳된 얼굴과 건강한 몸매에 대한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면서 “피부자체의 건강함을 복원시켜줄 수 있는 정교한 피부시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들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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