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탁인석 전 광주시교육위원은 7일 오전 11시 광주 서구 상록회관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필요와 요구를 인지하고 교원들의 고충을 아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히며 광주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탁 전 교육위원은 “청렴도 꼴찌인 광주교육과 도덕성이 해이해진 광주교육문화에 결단코 새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의 새 전기를 이룰 새벽기도를 올리는 의인이 필요하다”면서 “교육감이 되면 광주교육의 획기적 발전 모델을 보이겠다”고 피력했다.
탁 전 교육위원은 “당선이 되면 교육감을 한번만 하겠다”고 밝히며 “광주 교육이 청렴도가 꼴찌인 것은 재선을 하겠다는 욕심에서 빚어진 불행의 씨앗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남학생, 여학생, 인문계, 실업계를 가르쳐 봤고, 전문대, 4년제 대학, 대학원, 교육공학연구가, 학장으로 교육행정, 학원운영, 교육위원, 신문사경영, 사회단체활동 등을 몸소 체험했다”면서 “다양한 경험을 교육현장에 투입해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탁 전 교육위원은 1951년 전남 나주 출신으로 조선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중등교사와 대학교수를 거쳐 폴리텍대학장, 광주시교육위원 등을 역임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