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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M&A 주도권 확보할 것"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0.01.04 18:47:22
[프라임경제] 우리금융 이팔성 회장이 2010년 금융계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민영화, 외환은행 매각, 일부 금융 공기업의 민영화 추진 등으로 금융산업 재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올해 예상되는 은행권 인수전에 적극 대응, 시장 재편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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