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흥기업(주)가 2010년 한 해동안 수도권에 주택 5000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진흥기업 이종수 부회장은 2009년 종무식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2010년에는 공공사업에 대한 추세를 유지하는 한편, 지난 2년간 소강상태를 보였던 주택사업에서도 공격적인 행보로 7500억이상의 수주를 통해 총 2조원 이상의 수주고를 목표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인 ‘더 루벤스’를 수도권에 집중 공급해 주택사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흥기업은 내년 3월 인천 산곡동을 시작으로 총 13개 단지에서 약 5000여가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개발사업부문 고동진 이사는 “양도세 감면 혜택의 종료와 분양가상한제 폐지의 보류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불확실한 것은 사실이지만 진흥기업이 분양하는 대부분의 단지가 수도권에 집중돼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기업은 오는 3월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마제스타워 244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2010년 분양에 본격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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