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인천 검단신도시, 본격 추진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9.12.30 15:54:02

[프라임경제]인천 검단신도시 1지구에 대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인천 검단신도시(1지구) 11.2㎢에 대한 실시계획을 지난 28일 승인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검단신도시는 보금자리주택을 포함해 7만8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지난 2008년 8월 확대개발 발표된 검단신도시 2지구를 포함할 경우 총 18.1㎢에 주택 9만2000가구가 공급된다.

아울러 검단신도시내 보금자리주택 총 2만여가구 중 2009년 사업승인된 보금자리주택은 총 6959가구로 2지구와 통합 실시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12년부터 첫 분양하고 2015년부터는 입주가 시작된다.

특히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지구는 인구밀도 158인/ha, 공동주택 평균용적율 189%, 공원 녹지율 30.4%에 달하는 등 중·저밀도로 개발될 방침이다. 여기에 대중교통 중심의 친환경 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인천도시철도 1·2호선을 신도시로 연장하고 계양역에서 공항철도와 환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지구 실시계획의 주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녹색도시 시범사업지인 점을 감안해 화석연료의 사용을 없앤 ‘Zero 에너지 타운’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역세권 중심지역에 승용차의 접근을 최대한 억제하는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도입한다. 이밖에 도심·상업지구에 대중교통수단만 운행을 허용한 교통 공간과 친수형 복합단지 그리고 옥외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물순환체계도 구축된다.

한편 국토부는 인천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2010년 1분기 중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