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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규모 명예퇴직으로 수익성 ↑”-한국투자證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9.12.29 15:07:35

[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29일, KT(030200)에 대해 “대규모 명예퇴직 실시로 수익성 호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5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종인 연구원은 “스마트폰 가입자 및 정액 가입자의 증가로 데이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대규모 명예퇴직 실시로 10년 수익성이 호전될 것이다. 인원 감소가 인건비 감소와 수익성 호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또 “2010년부터 합병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마케팅비용, 네트워크 운영 설비투자, 인건비 등에서 비용 절감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KT는 지속적인 인원 감소가 예상된다”며 “평균 근속연수가 19년 3개월이어서 2013년부터는 자연퇴직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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