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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출구전략, 경영에 부담”

 

전남주 기자 | cnj@newsprime.co.kr | 2009.12.25 15:47:41

[프라임경제] 내년에 출구전략으로 본격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중소제조업체의 대부분이 경영에 더 부담을 느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은경제연구소가 중소기업 30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중소제조업의 경기실사지수(BSI)는 115로 올해(76)보다 39포인트 올랐다.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 이하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경영상황 BSI는 70으로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내년 경영상황 BSI는 114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출구전략으로 금리가 올라도 자금조달 등에 문제가 없다고 응답한 중소제조업체는 8.4%에 그쳐 대부분의 중소제조업체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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