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만화콘텐츠 창작사인 ㈜케나즈(대표 이우재, http://www.kenaz.biz)는 유럽시장에 진출한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및 신작들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일본 ‘망가’의 아류로 취급 받아오던 한국만화가 본격적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하면서 ‘망가’와 차별적인 시장을 개척, 이제 ‘만화’라는 브랜드로 유럽시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임광묵, 도해, 변혜준, 변병준 등 유럽 만화 출판사들과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한 작가들의 작품을 교두보로 많은 작품들이 유럽의 만화 팬을 끌어들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국내 독자들에겐 생소할 따름이다.
㈜케나즈는 유럽에 수출한 자사의 창작 만화콘텐츠를 주축으로, 그 동안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유럽 진출 작가와 작품을 ‘툰도시(http://www.toondosi.com)’ 내 EUROPA(유로파) 브랜드관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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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즈는 향후 ‘유로파’ 브랜드관을 국내 유일의 유럽만화 전문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내년 1월부터 위마노이드, 카스테르만, 글라나, 다르고 등 유럽출판사들의 작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망가’시장 다음으로 큰 유럽 시장에서 한국만화의 행보가 주시되는 가운데, 유럽 진출 작품 및 작가들의 작품이 국내에 소개됨에 따라, 침체된 국내 만화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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