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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해외 진출 가속화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12.23 13:37:11
[프라임경제]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 www.mrpizza.co.kr)가 25일 내몽고 ‘하이량광장점’오픈에 이어 1월 8일 베트남 ‘하노이점’을 오픈 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미스터피자 중국 15호 점인 내몽고 ‘하이량광장점’은 12월 25일 오픈 예정으로, 721평(한국기준 219평), 170석 규모로 여자와 아이를 동시에 배려한 디자인 컨셉으로 특별한 모임, 파티를 할 수 있는 콤바인드 룸(Combined room)을 갖춘 유니크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돋보이는 매장이다. 내몽고 수도인 후허하오터 중심지에 위치해 있는데, 이 지역은 인구(인구 260만명)에 비해 면적이 넓고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경제적으로 부유한 고소득층이 많고, 고가 상품에 대한 소비가 중국에서 가장 높다고 평가 받고 있어 중! 국 내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몽고 ‘하이량광장점’에 앞서 중국 14호 점인 ‘대련 백년성점’은 375평(한국기준 115평), 150석 규모로 지난 11월 7일 오픈 했다. 대련은 국제 물류중심의 도시이며, 중국인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꼽히는 만큼 향후 6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

미스터피자 베트남 1호 점인 ‘하노이점’은 1월 8일 오픈 예정으로, 총 105평 3층[1층(41평), 2층(32평), 3층(32평)] 건물로 132석 규모이다. 사무실 오피스텔 등 부유층 주거단지이며, 베트남 최대 규모 백화점(the garden)이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백화점 내 대형 할인마트와 영화관 입점 계획에 따라 향후 2~3년 내 하노이 경제의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는 베트남은 외국계 프랜차이즈가 전체 산업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한국: BBQ, 롯데리아, 델리만쥬, 아모레 등). 한류의 영향이 크며, 신흥 부유층의 소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미스터피자가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에 적절한 시장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년간에 걸친 철저한 시장조사와 상권분석을 통해 최적의 매장 입점 위치를 선정하고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개발과 현지인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 및 매장실정에 맞는 마케팅 활동 등, 현지 진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미스터피자는 이로서 중국, 미국을 비롯, 베트남에 매장을 확보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지역과 중국 남방지역(상해, 광주 등), 미국 동부지역(뉴욕)을 비롯하여 러시아, 중앙아시아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미스터피자 황문구 대표이사는“중국은 외식 프랜차이즈 최대시장인 만큼, 중국 내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동남아시아, 미국 등 계속적인 해외진출로 진정한 글로벌 피자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며 “2010년은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미스터피자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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