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종훈(필명:골드칩) 애널리스트는 ‘2010년 글로벌 증시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시대 맞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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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아시아의 자금 유입은 한 두번이 아니다. 항상 먹이감을 찾아다니는 국제투기세력들은 금융 위기 때마다 찾아오는 저금리 자금으로 아시아 국가들에 집중투자 하면서 통화절상을 요구하고 부동산를 선취매 하면서 고수익을 만끽하고 다녔다.
특히 이들 세력들은 2009년에 들어서 자금 유입 규모가 사상최대였다는 점에서 향후 2년동안은 경기 확장 국면에 들어서지 않을까 하는 필자의 생각이다.
중국 부동산 상승과 함께 외국인에 통화절상요구는 절묘한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다. 2009년 외국인은 한국 증시에서 30조 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 역시 사상 최대였다. 아시아로의 자금 유입 폭증에 영향을 받은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내년에 나타날 일들을 예상해 보면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시대에 재진입이라는 것이다.
금리 인상 초기에는 마찰적 충격이 나타날 수 있다. 저금리 하에서 팽창됐던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기 떄문이다. 그런데 2009년 8월이후 중앙은행들의 정책 공조는 다소 이완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금리를 올렸으며 호주와 노르웨이가 그 뒤를 따랐다.
일부 국가들에서 출구전략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핵심은 일본과 미국 그리고 독일이다. 이 3개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주가에 조정도 그리 크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는 종합지수 1500P이하에서는 주도주 저점매수가 유효하며 내년에도 그러 할 것이다. 다만 투자자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내년에두 무더기로 상장폐지가 예고되는 코스닥은 절대 피하고 안전하고 우량한 코스피 종목으로 접근하시되 업종 대표주를 중점으로 매매하시기를 권해드린다.
내년1분기 종합지수 1500P ~ 1900P 제시해 드리며 , 낙폭과대 LG전자, 삼성화재 , 에스원 우량주를 눈 여겨 보시기 바란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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