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스타항공이 사단법인 제주관광학회(회장 김영준)로부터 제주관광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22일 제주관광학회는 “이스타항공이 올해 취항 이후 거품을 뺀 짜릿한 가격으로 제주관광의 항공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제주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수상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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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양해구 대표이사(왼쪽)와 사단법인 제주관광학회 김영준 회장이 21일 제주관광학회 송년의 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스타항공은 지난 1월 7일 김포-제주 노선의 첫 취항을 시작으로 청주와 군산에서도 제주 직항노선에
하루 평균 총 36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다음 달 취항 1주년을 앞두고 탑승객 100만 명 돌파가 코앞에 다가왔다.
특히 이스타항공은 취항 초기부터 19,900원부터 시작하는 선착순 할인개념의 얼리버드 요금제를 실시해국내선 항공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으며 이스타항공의 성공을 벤치마킹한 다른 항공사들이 국제선에서이 요금제를 도입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역시 이스타항공의 공로를 인정해 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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