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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만 좋아져도 독감 걱정 없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12.22 14:11:47

[프라임경제]조류독감, 신종플루, 독감 등이 이슈가 되면서 환자뿐만 아니라 질병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사람들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균에 저항하는 힘’이다. 이물질이나 외부로부터의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자체의 방어시스템으로, 면역물질은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 이러한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면역력이 저하돼 자가 면역에 대한 방어기전과 균형(밸런스)이 깨졌을 때는 감기에 자주 걸리고 눈이나 입에 염증이 잘 생기는 등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운동과 생활습관을 바르게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스트레스와 공해,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온전히 면역력을 유지하면서 질병 없이 살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면역력 유지와 향상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보양 음식을 선호하거나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기능성식품을 찾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최근 면역력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안전성과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면역 기능 강화 기능식품인 ‘AHCC'가 출시 돼 주목을 받고 있다.

AHCC(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는 표고버섯 균사체를 배양시킨 면역 증강 건강 기능식품이다. AHCC는 표고버섯의 담자균을 약 45일간 액체 탱크에서 장기 배양하여 효소분해, 멸균 농축, 동결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생체조절 복합물질이다.
주원료는 표고버섯이며 버섯성분 중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으로 다당류인 글루칸(glucan)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버섯에는 베타 글루칸이 주성분이지만 AHCC의 경우는 베타 글루칸 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틸화된 알파(α)글루칸이 주성분이라는 점이 다른 버섯균사체 유래 제품과 다르다고 볼 수 있다. 표고버섯은 오래 전부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그리고 건강증진 등의 목적으로 사용 되어 왔고, 면역력증강작용, 항염증작용, 혈당강하작용, 강심작용, 혈압강하작용, 항 혈전작용 및 항 바이러스작용 등의 효과가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AHCC는 1986년 일본 동경대 교수진과 아미노업화학이 공동으로 개발, 풍부한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돼 암(癌)환자의 면역력과 항암치료 효과를 높여주는 보완요법으로 출발하였다. 건강기능식품으로서는 처음으로 독성 및 안전성에 관한 임상(phase 1)실험을 진행하였으며, 한국 식품의약품 안전청으로부터 국내 처음으로 면역기능분야에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개별인정형으로 승인을 받은 것은 AHCC가 충분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통해서 그 안전성과 기능성(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식품임을 공인받은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배경으로 AHCC는 그동안 10년 이상 주로 대학병원 등을 통해 암(癌)환자의 화학요법에 대한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생체 활성화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보완적 요법으로 주로 사용되어 왔다. 최근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 비교적 건강한 사람의 면역력이 새로운 건강 이슈로 부각되면서 금번 일반인용 제품이 출시되었다. 제품은 성인남녀 뿐만 아니라 어린이, 고령자 등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주)KCF KOREA 김건종 대표이사는“AHCC는 그동안 면역성질환 환자들에게 보조식품으로 사용되어 오고 있어 섭취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주로 암환자들) 사이에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며“지금까지 한국, 일본은 물론, 미국 하버드의대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형 대학병원들과 연계해 연구 및 면역관련 환자를 위한 보완요법으로 의료현장에서 폭넓게 애용돼 왔다”고 소개했다.

김대표이사는 또 “AHCC는 스트레스, 생활습관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성인남녀 뿐만 아니라 면역저하에 노출돼 있는 어린이, 노약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가족건강 제품이다”며“향후 차별화된 제품 기능성이 적극 알려지면 면역기능 건강식품 분야에서 주목 받는 기능성 건강식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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