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2일 서울시가 1910년 토지조사사업 시 도입된 동경원점 중심의 측량기준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지구중심 기준으로 표준화하기 위한 ‘측량기준점 정비 및 활용대책’ 3개년사업을 완료했다. 이로 인해 측량의 정확도가 ㎝수준으로 개선돼 향후 토지 경계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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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서울시 최첨단측량 경진대회/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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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2007년 측량기준점 학술용역 실시, 세계적 기준의 측량기준점 성과고시 △2008년 모바일 기준점관리시스템 개발, GPS 기준국 설치 등 △2009년 세계기준의 좌표변환 S/W개발, GPS측량관련 홈페이지 구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월 30일 세계측지계 도입에 따른 차질 없는 업무수행을 위해 25개 자치구 실무 담당공무원의 GPS측량장비 운용능력에 대한 제1회 서울특별시 최첨단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로 인해 시민고객의 재산권보호와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세계측지계 도입은 도시개발사업(뉴타운 사업지역, 재개발, 재건축)등 시행지역에 우선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향후 GPS 기준국에서 생성되는 자료는 네트워크 RTK 시스템 (보정데이터를 사용자의 무선단말기 등을 통해 성과를 향상시키는 측량방식) 등 신기술과 접목을 통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확보하고 방재분야 등 각종 주요시설의 위치변동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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