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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손으로 터치해?”

아이폰 전용, 정전기 제거 터치펜 ‘T-Stylus’ 출시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9.12.22 11:26:33

[프라임경제] 아이폰 열풍에 힘입어 아이폰의 기능을 한 단계 높여주는 아이폰 액세서리도 덩달아 인기다.

아이폰에 최적화된 신모델 ‘T-Stylus’ 터치펜을 개발해 일본, 영국, 스웨덴 등 외국에 수출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 전문업체 벨류원(대표 최재훈)은 아이폰이 국내서 런칭됨에 따라 국내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벨류원에 따르면 ‘T-Stylus’ 터치펜의 브러쉬 부분을 아이폰, 아이팟 등 각종 모바일 기기에 접촉할 경우 이들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를 제거해 지금과 같이 건조한 겨울철에 전자 기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 쇼크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특히, 감압식 터치폰의 경우 지금과 같은 겨울 날씨에는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터치가 가능하지만 정전식 방식의 아이폰의 경우는 장갑을 낀 상태에서는 터치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 ‘T-Stylus’ 터치펜의 효용성이 더욱 높다는 설명.

‘T-Stylus’는 이미 특허 및 디자인특허출원을 마친 제품으로 아이폰에 가장 최적화돼 있지만 닌텐도, 전자사전, PDA, PMP, 네비게이션 등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모든 제품 사용 가능한 멀티 터치펜이다.

   
  ▲ ‘T-Stylus’는 이미 특허 및 디자인특허출원을 마친 제품으로 아이폰에 가장 최적화돼 있지만 닌텐도, 전자사전, PDA, PMP, 네비게이션 등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모든 제품 사용 가능한 멀티 터치펜이다.  

이 밖에도 아이폰과 같이 정전식 방식의 터치폰을 사용할 경우 솔로 된 부분을 사용해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필기감이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으며 옴니아 등 일반 터치폰 사용 시에는 펜 부분을 사용해 작은 웹 화면 등 정밀한 터치가 가능해 매우 유용하다.

벨류원 최재훈 대표는 “일반 터치폰의 경우 누름을 감지해서 터치를 인식하는 감압식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아이폰의 경우 인체의 미세한 전류를 감지해서 터치로 인식하는 정전식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며 “T-Stylus 터치펜은 이런 정전식 방식인 아이폰에 가장 최적화돼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애플 타블렛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T-Stylus 터치펜은 메모, 그림 그리기, 게임 등 정밀한 터치가 필요할 때 유용하다”며 “특히 추운 겨울에도 실내, 야외 구분없이 자유롭게 터치할 수 있어 아이폰의 활용도를 배로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T-Stylus’ 터치펜은 블랙, 핑크 등 두 가지 색상으로 국내 총판인 훈테크(02-6390-7381)를 통해 판촉 및 선물용으로도 판매 중이며, 애플사의 공인 판매점 및 대형마트, LG픽스딕스, 백화점(롯데,현대) 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1만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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