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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파워 'PC지기' MS 차세대 OS 지원

 

윤상호 기자 | crow@newsprime.co.kr | 2006.05.29 15:38:02

[프라임경제] 정보보호 전문기업 비전파워(대표 이용악)는 자사의 악성코드 방지 솔루션 'PC지기'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NAP(Network Access Protection) 프로그램을 지원, 네트워크 단위의 스파이웨어 확산 방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비전파워의 PC지기는 스파이웨어 탐지 제거를 위한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을 2002년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바이러스 엔진을 동시에 탑재한 통합형 백신으로 인터넷보안서비스와 패키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MS의 NAP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개별 PC들이 보안정책에 따라 보안조치를 실행했는지 확인하고 보안조치를 완료한 PC만을 네트워크에 접속하도록 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보안 수준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아키텍처다. 현재 MS가 개발 중인 차세대 윈도우인 '비스타'와 '롱혼'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이번 지원으로 PC지기와 MS의 차세대 OS가 상호 연동돼 오염된 PC로 인해 네트워크 전체에 악성코드가 확산되던 현상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악 비전파워 대표는 "악성코드는 미래의 컴퓨터 사용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큰 위협이 될 것"이라며 "MS의 NAP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윈도우 사용 고객이 좀 더 안전한 컴퓨팅 환경속에서 컴퓨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S 보안총괄 조원영 이사도 "NAP는 차세대 윈도우의 핵심 보안 아키텍처"라며 "비전파워와 같은 안티스파이웨어 및 안티바이러스 전문 솔루션 업체가 참가함으로써, MS 윈도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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