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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데뷔 후 첫 팬 미팅

 

유병철 기자 | ybc@newsprime.co.kr | 2009.12.19 11:58:39

   
 
   
 
[프라임경제] 김아중이 데뷔 5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아중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잠실 롯데월드에서 약 300여명의 팬들이 자리한 가운데 '롯데카드 프리 크리스마스와 함께 하는 김아중 팬 미팅' 행사를 갖고 데뷔 후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많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 시작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로 등장한 김아중은 자리를 함께 한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최근 근황과 소신에 대한 진솔한 토크를 비롯, 연예계 대표적인 '멀티테이너' 답게 팝송 'Killing Me Softly'의 수준급 라이브 무대와 댄스 곡 '내 귀에 캔디'에 맞춘 환상적인 댄스, 이어 '김아중의 마술 쇼' 등을 선보이며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김아중의 이야기와 이상형 테스트, 그리고 간단한 게임을 통해 직접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일일이 사진촬영에 임하는 등 시종일관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데뷔 후 첫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아중은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간직만하고 표현하지 못해서 매번 아쉬웠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감사의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많은 팬 분들의 진심을 느끼고 함께 웃고 즐겼던 이 순간을 평생 잊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할 것이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통해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팬들을 향한 사랑이 유별난 것으로 알려진 김아중은 이번 팬 미팅을 위해 기획 초기 단계에서부터 아이디어는 물론 무대 디자인과 각종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직접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실을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는 등 첫 팬 미팅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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