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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침범소식에 국제유가 상승

두바이유는 소폭 하락

이철현 기자 | lch@newsprime.co.kr | 2009.12.19 11:03:49
[프라임경제]이란군이 이라크 유전을 침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8일 뉴욕 상업거래소 서부 텍사스 선물 유가는 전날보다 0.71달러 오른 73.36달러를, 런던 석유거래소 북해 브렌트유 선물 유가도 0.38달러 올라 배럴당 73.7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날보다 0.28달러 하락한 배럴당 72.9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라크 정부는 18일 바그다드 남쪽 450㎞ 지점의 알-파카 유전에 이란군 11명이 침입했다고 발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가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이란 측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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