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일요일까지 한파추위 계속

호남 서해안 중심으로 대설특보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09.12.18 20:04:37

[프라임경제] 18일 강추위가 절정을 보인 가운데 19일 오전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측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19일 오전 기온은 대관령 영하 17도, 철원 영하15도, 대전 영하 9도 등으로 오늘 비슷하거나 1도 가량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요일인 20일 오전도 서울이 영하 7도로 예상되는 등 일요일까지 영하의 추위가 계속된다”며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추위와 함께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호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20cm,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는 3∼8cm의 눈이 더 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추위는 일요일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예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풀릴 전망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