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라남도는 18일 한국무역협회광주전남지부 주관으로 영암 호텔현대에서 ‘제46회 무역의 날’ 수출유공자 포상전수식을 갖고 현대삼호중공업(주) 등 수출기업(개인)에 대해 수출탑과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기업은 ▲30억불탑에 현대삼호중공업(주) ▲1억불탑에 (주)세광조선 ▲7천만불탑에 디에스알제강(주) ▲2천만불탑에 포스코터미날(주) ▲1천만불탑에 성창E&C(주), (주)한영산업, 한성푸드 ▲500만불탑에 (주)디에이치엠씨, (주)금호에이치티 ▲300만불탑에 해원엠에스씨(주), (주)대창식품, (주)영동물산, (주)폴리플러스, (주)삼진지에프 ▲100만불탑에 협성농산, (주)프릭사, 수정무역, (주)아이지스, 청산바다참전복 등이다.
현대삼호중공업(주)은 전남지역 최초로 30억불 수출탑을 받았으며 (주)세광조선은 1억불 탑을 수상하는 등 전남도내 수출기업 19개 기업이 수출탑을 받았다.
개인부문은 총 11명으로 순천 디에스알제강(주) 임춘식 기장이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현대삼호중공업(주) 정해춘 부장과 삼진식품(주) 김철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성창E&C(주) 김기영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포스코터미날(주) 황희성 본부장, 해원엠에스씨(주) 조현수 과장, 윤상현 대리, 한성푸드 김봉준 본부장, (주)금풍공업 이명수 조장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협성농산 조상현 대표, KS야나세산업 서종문 직장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박준영 도지사는 “지난해 하반기 금융위기가 시작된 이후 환율 및 유가인상 등 세계적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여건에서도 도내 수출기업인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출 확대를 위해 열심히 뛰어 준 결과 우리나라가 주요 선진국이나 경쟁국에 비해 좋은 수출성과를 나타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 수출액을 235억달러 정도(전년대비 19.1% 감소)로 예상하고 수출이 더 이상 감소하지 않도록 연말까지 수출기업, 시군 등을 직접 방문하고 기업애로를 해소하는 등 ‘100일간 특별 수출독려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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