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2월 넷째 주에는 광교신도시와 인천 청라지구에서 청약 접수가 시작돼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6곳에서 3026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일반 분양 물량으로 돌아간다.
오는 21일에는 현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Ab-07블럭에서 ‘자연앤&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공급면적 110~112㎡로 1382가구로 구성된다. 올림픽대로와 국도 48호선이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5, 9호선 김포공항역과 연결되는 경전철 김포도시철도와 제2외곽순환도로도 각각 2013년, 2015년 개통 예정이다. 110㎡의 분양가는 3억 310만원이다.
호반건설은 경기도 광교신도시 B5블럭에 ‘광교호반가든하임’ 타운하우스를 분양한다. 공급면적 140~170㎡ 중대형으로 320가구를 선보인다. 광교산을 배후로 다양한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단지 옆 절곡천과 여천의 수변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용적률이 100% 이하의 저밀도 단지, 녹지면적도 52%에 달한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 IC, 신분당선 경기대입구역(예정)이 인접해있다. 분양가는 140㎡, 6억 7960만원이다.
이어 극동건설은 용인시 상현동에 ‘광교신대역 극동클래스1, 2단지’를 분양한다. 1단지는 공급면적 146~164㎡로 168가구, 2단지는 공급면적 131~146㎡로 220가구로 구성된다. 또한 앞으로 5년간 주택 수에 상관없이 양도소득세가 100% 감면되며 계약 이후 1년 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131㎡의 분양가는 5억 2870만원이다.
우미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지구 M2블럭에 ‘린스트라우스’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가까워 통학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내 상가 및 중심상업시설의 이용 또한 편리하다. 현재 공사중인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청라지구간 직선화사업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며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구간이 완공되면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할 전망이다. 분양가격은 3.3㎡당 1267만원선이다.
이 밖에 충남 천안시 병천면 탑원리에서는 ‘레이크팰리스’ 346가구가 공급된다. 공급면적은 38~71㎡로 소형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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