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오늘의 대형, 중·소형 분석주를 추천했다.
18일 동양종금에서 추천하는 오늘의 대형주는 신한지주,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대한항공이다.
신한지주는 3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은행권 내에서도 차별화된 이익창출능력을 확인했다. 2010년 금리 상승으로 순 이자마진 회복추세가 지속될 전망인 신한지주는 비 은행 계열사의 호조로 이익안정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삼성전기는 MLCC(Multy Layer Ceranic Condencer: 적층 세라믹콘덴서)의 경쟁력 상승으로 현재 2위인 글로벌 M/S(17%)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LED TV 주매출처의 고속 매출 성장으로 인한 수혜와 원/엔 환율의 우호적 환경 지속에 따라 일본 부품업체와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Captive인 현대차의 글로벌 M/S 가 상승하며 동사의 매출 역시 자연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오토 넷 합병 후 부담 요소보다는 향후 전장시스템 기술의 시너지 효과가 부각되고 있고, 순정부품 A/S 부문 보유로 인한 안정적 이익 유지로 1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은 신종플루 확대 소식에도 불구하고 8월 수송 여객수(인천공항 기준)가 전년동월비 7.5% 증가됐다. 또한 환율의 안정적 하락세로 인한 여행객 증가 및 연료비 절감으로 3Q이후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일부 미주노선 독점 및 중국 23개 도시 취항으로 향후 태평양 노선 경쟁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종금에서 추천한 중·소형분석주는 삼영이엔씨, 디오, 에이테크솔루션, 케이엔더블유이다.
삼영 ENC는 매출액과 영업익 순익 각각 123억, 33억, 22억 기록하며 분기사상 최대매출 갱신 전망했다.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익, 순익 예상치는 480억, 135억, 101억원으로 창사 후 첫 순이익 100억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예상실적 기준 PER은 6.4배로 2010년 코스닥 시장평균 PER 11.2배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디오는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M/S 2위의 안정적 지위를 가지고 무수술 혈관확장술인 'Stent' 관련 장비 수입 계약으로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또한 치과용 석고를 대체하는 3D 덴탈검사장비 수입 독점 계약으로 시장 내 지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테크솔루션은 삼성전자에서 2001년 분사된 금형전문업체로 프리미엄급 TV 금형 매출 증가, LED TV 제품 확대로 실적 성장 모멘텀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15.7% 지분인수로 향후 사업 협력 가능성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케이엔더블유는 LG전자의 보더리스TV 출하량 증가에 따른 DOF 매출 급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삼성 SDI PDP 부문에 독점 공급되고 있는 블랭키트(Blanket: 덮개)의 LGD LCD 5세대 라인 적용 가능성으로 09년 실적기준 PER은 12배 수준으로 내년 성장성 고려 시 저평가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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