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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파스, 기술력 승부 18일 상장예정

정전용량 터치센싱기술…터치스크린,터치키 등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09.12.17 16:32:17
   

 <멜파스 이봉우 대표>

[프라임경제] 멜파스(대표 이봉우)는 국내 최고의 터치센서 칩을 설계하고 터치솔루션의 양산 경험을 바탕해 18일 코스닥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멜파스는 상반기에 매출 782억원과 영업이익 104억원을 올리고 공모가 4만3200원에 액면가 500원으로 18일 상장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멜파스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터치스크린 모듈, 터치키 모듈, 터치센서 칩 등이 있다. 또한 2005년 정전용량방식 터치센서 칩 개발에 성공해 현재 삼성전자에 터치스크린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멜파스는 △칩(chip)과 H/W, 터치패널, 드라이브 S/W, Test system 까지 세계 유일의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는 터치스크린 모듈제공 △세계 200만개 이상 공급 중인 최고 수준의 생산량 △초박형, 최고의 투과율 △가격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터치스크린은 휴대폰산업을 중심으로한 고성장시장으로 2009년에서 2012년까지 터치스크린 출하량 기준 연평균 17.3% 성장, 2012년 62억불 시장전망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사용자의 편의성, 디자인이 강조되면서 휴대폰뿐만 아니라 전자제품까지 터치스크린 입력장치 사용이 확대될 예정이다.

멜파스 이봉우 대표는 “글로벌 탑(TOP) 고객사 기반의 안정적인 매출과 다양한 제품군별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해 2010년 터치스크린 솔루션 출하량 3700만개, 시장점유율 30%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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