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증권 목표주가는 7만6000원으로 PER 16.8배, PBR 1.6배다. 업종 PER 21.64배 보다 저평가 됐으며 4년 평균 1200원으로 배당성향 28%로 높은 편이다.
삼성증권 2009년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98.6% 상승한 7633억원을 달성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4%,11.2% 하락한 913억원과 79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이 전분기보다 감소한 이유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수탁수수료 및 수익증권취급수수료 수익은 증가했으나, 판관비가 전분기 비해 25.5%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광고 선전비의 경우 전분기대비 128.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용 순자본비율은 646%로 우수한 재무안전성을 나타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2%, 146% 상승한 7667억원과 718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93% 상승한 57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경우 전분기보다 못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자산관리와 IB(투자은행)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갔다는 평가다. 전분기대비 수익성이 감소한 것은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평가손실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업부문별로는 수익증권 취급수수료 및 신종증권판매수수료를 합한 자산관리 수익은 전분기 225억원에서 2분기 277억원으로 23.1%, IB부문의 인수 및 자문수수료는 90억원에서 136억원으로 50.1% 증가하면서 핵심 사업부문 실적이 크게 차지하게 됐다.
리테일부문도 시장 거래대금이 전분기대비 7.1% 감소한 상황에서도 시장점유율을 6.8%로 소폭 늘리며 지난 분기와 비슷한 1011억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2분기 CMA 계좌수는 1분기 65만개에서 73만개로 약 12% 증가했으며, 예탁자산 1억원 이상의 거액고객도 전분기 5만8752명에서 6만4809명으로 10% 증가했다.
IB부문도 KB금융지주 유상증자, 동국S&C 등 대형 딜을 수임하고 IPO리그테이블 1위를 기록하면서 큰 폭의 실적을 달성했다.
5년 연속 아시아머니 한국 1위 증권사로 뽑히는 등 신뢰도에 있어서는 최고이며, 자산관리영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구조 다변화를 꾀했으며, 지급결제서비스 및 CMA 등 삼성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지급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 구성 현황
삼성 계열의 증권업 시가총액 1위 증권사로 주요 매출은 수수료수익(24.5%), 이자수익(16.9%), 증권매매이익(20.9%), 파생상품거래이익(33.8%)로 구성된다.
주요주주는 삼성생명보험외 7인이 24.37%, 한국투자신탁운용외 3인이 7.39%로 구성되어 있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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