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성 잡지 <지큐 코리아(GQ Korea)>는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해외 명품 브랜드를 한데 모아, 오는 12월 19일 단 하루 동안 청담동에 위치한 PKM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GQ 팝업 스토어(POP-UP STORE)’를 개장한다.
‘팝업 스토어’란 정해진 기간 동안 상품을 판매하고 사라지는 매장으로서, 소비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고양됐을 때 일시 운영함으로써 브랜드 홍보 및 매출 상승 효과를 지녀 전 세계 소매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에서는 프라다, 꼼데가르송, 갭, 유니클로 등이 팝업 스토어를 통해 주목을 받았고 국내에서는 올해 들어 구호, 지오지아, T 등 패션을 넘어 통신 분야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기법으로서 팝업 스토어를 활용한 바 있다.
주로 패션 브랜드에서 진행한 기존의 팝업 스토어가 특정 브랜드의 한정품이나 새로 나온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열렸다면, 이번에 남성 잡지 <지큐 코리아>가 준비한 ‘GQ 팝업 스토어’는 패션 잡지의 지면을 실제 공간에 옮겨 놓은 것 같은 기획이 특징이다.
즉 <지큐 코리아> 에디터들이, 흔하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브랜드의 120여 가지 특별한 제품들을 선별하여, 마치 잡지 화보를 실제 공간에 옮겨 놓은 것처럼 갤러리 공간 곳곳에 전시하여 판매한다. 재고 창고가 아니라 브랜드 매장에서 직송되는 이 제품들은 현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며, 모두 30% 할인된 가격으로 ‘GQ 팝업 스토어’에서 12월 19일 딱 하루만 판매될 예정이다.
예거 르쿨트르 시계, 살바토레 페라가모 송아지 가죽 가방, 크로켓&존스 더글라스 스웨이드 로퍼, 글로브 트로터 여행 가방, 맥캘란 파인오크 30년 랜킨 에디션, 소니 브라비아 LCD TV, 소니 바이오 노트북, 몰스킨 2010 다이어리, 모벨랩 가구 등 다른 브랜드와 섞인 채 진열되지 않는 브랜드들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으며, 팝업 스토어에서 <지큐 코리아>의 에디터들은 실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숍 마스터(Shop Master)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GQ POP-UP STORE 개요 - 일시: 2009년 12월 19일(토) 낮 12시 – 6시 - 장소: 청담동 PKM 트리니티 갤러리 (10 꼬르소 꼬모 지하 3층) - 참여 브랜드: 발렉스트라, 산타 마리아 노벨라, 보테가 베네타, 아쿠아 디 파르마, 멀버리, 크리드, 아트 오브 세이빙, 몰스킨, 란스미어, 예거 르쿨트르, 랄프 로렌, 구찌, 발리, 살바토레 페라가모, 샌프란시스코 마켓, 에르메네질도 제냐, 톰 포드 아이웨어, 뉴 발란스, 마틴&마틴, 로버트 마크, 로로피아나, S.T.듀퐁, 10 꼬르소 꼬모, 이스트팩, 샘소나이트(알렉산더 맥퀸), 프레드 페리, 웨이브, 글로브 트로터, 크로켓&존스, 맥캘란, 소니, 파버 카스텔, 포르쉐, 모벨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