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6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강세 및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WTI 기준 전일대비 1.18달러 상승한 배럴 당 70.6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11월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상회(결과치 0.8%, 예상치 0.5%)하며 수요증가 기대를 높인데다 겨울철 난방유 재고의 감소가 예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콘솔 에너지(CNX 1.98%), 헤스(HES 0.39%), BG그룹(2.11%) 등 전일대비해 소폭 상승했다.
동양종금 이석진 연구원은 “이번 유가 강세에 생산자물가 상승도 일조했다”면서 “천연가스 강세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