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승재 승화LMC회장 "전문건설사 신기원 이룰 터"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9.12.16 16:38:37

[프라임경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그린에너지 상용화를 통해 미래 도로인 '스마트 하이웨이' 시장에서 승화의 이름을 각인 시키겠다"

   
<사진= 이승재 회장>
 
지난 10월 개통한 세계 5위의 인천대교의 웅장한 모습에 전세계가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로 포장을 세계 유일 기술로 시공한 승화엘엠씨(대표 이용춘)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승화이엔씨(회장 이승재)를 모기업으로 지난 2006년 2월에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승화엘엠씨는 LMC교면포장사업과 강교사업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승화엘엠씨의 LMC교량포장공법은 기존 포장공법에 비해 초기비용은 높지만 유지관리비용이 낮아 총생애주기비용이 저렴하다는 점과 종전 교량포장 방식의 단점인 침수·부식을 대폭 개선시킨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HEAT 가설교량'의 경우 세계 최초 온도 프리스트레싱 공법의 실용화를 통해 동사의 새로운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화증권이 상장을 주관하고 있으며 지난 해 매출액 290억원, 순이익 18억원을 기록한 승화엘엠씨는 올해 3분기 기준으로 매출액 254억원, 순이익 17억원을 달성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사진= 승화 엘엠씨의 성공적인 인천대교 도로 포장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았다>
 
공모내용을 살펴보면, 액면가 500원에 공모 주식수는 1,334,000주로 공모 후 총 주식수는 5,334,000주가 된다. 공모희망가격은 6,000원~7,0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80억원~93억원이며, 내년 1월 6일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