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2월 둘째주 회사채는 전주대비 3314억원 감소한 5086억원을 발행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G데이콤과 대한전선이 각각 1000억원, 금호산업이 936억원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동양종합금융이 제출한 보고서에 따른 업체별 설명이다.
◆금호산업[002990]
-대우건설 재무적투자자에게 보장한 4조2000억원 상당의 주식매도선택권 행사기일이 오는 15일로 우발채무의 대부분은 금호산업이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민간현장의 PF 우발채무를 포함하면 재무적 긴장은 심각한 수준이 아닐 수 없음.
-현 신용도 유지를 위해서는 대우건설 매각가가 회사가 목표로 하는 주당2만3000원 이상이어야 하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가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우리파이낸셜[021960]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모회사로부터 자금지원이 안정적임. 꾸준한 의료기 리스영업에 수입차 리스의 실적이 더해져 영업기반은 더욱 확고해지고 있음.
-할부금융 등 신규영업 진출로 인한 차 입금 증가로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2.6%, 레버리지는 9.3배로 악화. 계열사 지원으로 유동성의 위험은 낮을 것으로 판단됨.
◆엔에이치캐피탈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지분율 57%를 보유한 여신전문금융회사. 주택담보대출 중심 영업에서 기업금융 확대로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다양화됨.
-부동산 PF 의 부실 가능성은 낮으나,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이 10%에 육박하고 있어 관리가 필요함. 대주주 농협의 재무지원 가능성이 높아 유동성 위험은 낮은 것으로 판단.
◆현대시멘트[006390]
-현대시멘트의 주요 Risk Factor 는 내수침체, 건설경기저하에 따른 △시멘트부문 실적저하 △레저
부문 투자비 회수 지연으로 인한 현금창출력 저하 △계열사 성우종합건설에 대한 지급보증 (8449억원) 우려였음.
-이 중 시멘트 판매단가 인상, 유연탄 가격안정화 추세로 영업환경은 점차 개선될 전망이며, 보유주식 등 매각가능자산 감안시 유동성 대응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다만, 현대시멘트 현금창출력 대비 성우종합건설이 수행하고 있는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등의 민간건축
진행이 좀 더 가시화되어야 된다는 전망.
◆엘지데이콤[015940]
- 인터넷사업, IDC 부문 영업호조와 LG 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활용한 VoIP 사업 본격화 등의 영향으로 외형성장을 지속.
-08년 결합상품활성화, VoIP 시장 선점 등 올해 상반기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LG합병 후 결합상품의 경쟁력이 향상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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