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사)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가 오는 15일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경기도재난본부 후원으로 ‘샌드위치 패널 실물화재 비교시험’을 공개 시연한다.
이번 시험은 물류창고 화재사고 등 겨울철 대형 화재사고의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는 ‘유기단열재 샌드위치 패널’사용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시험은 무기단열재인 그라스울 패널과 유기단열재인 스티로폼 패널, 우레탄폼 패널 등을 각각 사용한 길이 3.6m, 폭 2.4m, 높이 2.4m 크기의 시험체 3종을 대상으로 ‘KS F ISO 13784-1에 준한 실험’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ISO 13784-1은 샌드위치 패널 전용 실물화재 시험방법으로 실제 화재시 건축물의 구성자재에 대한 영향 평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