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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값, 1965년보다 108배 올라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09.12.14 15:59:53

[프라임경제] 대표적 외식 메뉴인 자장면 값이 40여년 만에 108배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통계청은 우리나라의 변화 모습을 통계 지표로 담은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을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지난 1965년 35원이었던 자장면 값은 지난해 3770원으로 108배 올랐다. 다방에서 파는 커피 한 잔 값도 같은 기간 30원에서 3360원으로 112배나 올랐다.

특히 75세 이상 노인 수는 지난 1960년 11만명에서 올해 189만명으로 17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출산율은 지난 1960년 6.0명이었던 것이 지난해에는 1.19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편, 국내총생산은 지난 1970년 2조760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023조9300억원으로 370배나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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