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증권(대표 진수형)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동안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조기상환형 상품 '한화 듀얼코어 조기상환형 파생상품투자신탁1호'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 듀얼코어 조기상환형 파생상품투자신탁1호'는 한국전력, 현대모비스를 기초자산으로 두 종목의 주가 수준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상품이다. 만기 2년에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연 12.5%의 수익지급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설정후 6개월 경과시 기초자산 가격이 설정가 대비 85%수준이면 조기 상환되며 상환 조건을 각각 12개월, 18개월, 만기 2년째 경과시 기초자산 가격이 각각 설정가 대비 80%, 75%, 70% 수준이면 조기 상환된다. 최종만기일인 2년째에도 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최초 기준가격대비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주가가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보존을 추구하게 된다.
정기왕 마케팅 팀장은 "당 상품은 타주식에 비하여 변동성이 작은 한국전력과 현대모비스를 기초자산으로 함으로써 조기상환 조건과 안전성을 더욱 높인 상품"이라며 "주식 시장의 조정에 따라 주식 투자에 부담을 느끼시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운용사는 한화투자신탁운용이며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조기상환 외에 2년미만 중도해지시 환매금액의 6%(6개월전), 5%(6-12개월), 4%(12개월후)의 수수료를 지급해야한다. 한화증권 전지점에서 판매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한화증권 전지점 및 이지콜센터(1544-8282)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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