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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600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9.12.14 09:13:03

[프라임경제]GS건설이 PDO사(Petroleum Development Oman)가 발주한 약 2600억원 규모의 오만 가스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치도 / GS건설>

이번 공사는 수도 무스캇에서 서남쪽으로 350Km 떨어진 오만 중부 내륙지방인 사이니하이다(Saih Nihayda)지역에 가스 압축 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로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까지 일괄 도급방식으로 진행된다. 2010년 1월에 착공해 4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3년 8월 준공 예정.
 
이로써 GS건설은 올 초 준공한 이란 가스 플랜트 9-10단계 공사를 비롯해 UAE 4th NGL, 사우디 Manifa 등 중동지역 다수의 가스설비 공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본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아울러 GS건설은 Polypropylene, Sohar Aromatics, Salalah Methanol 공사 등 오만에서 수행하는 네번째 프로젝트로 신규 발주처인 PDO 프로젝트 진출을 통해 오만 지역의 다양한 발주처들의 신규 Project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 더욱이 Upstream 부문 분야의 사업 경험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장무익 부사장은 “이번 공사 수주로 연간 73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동지역에서의 잇달은 가스플랜트 공사 수주로 회사의 미래 전략시장인 가스플랜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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