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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파인텍 투자초점 '해외 신규처 확보'

 

류현중 기자 | rhj@newsprime.co.kr | 2009.12.11 14:41:00

[프라임경제]대성파인텍은 해외 신규 매출처 확보로 개선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성파인텍 (104040) 마그나 등 해외 유수의 업체로 꾸준한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브로제, 발레오 등의 신규 매출 또한 가시화 단계에 있다.

해외 직수출 비중은 2007년 13%, 2008년 22%에서 2009년(3분기 기준) 29% 기록했다.따라서 전문가들은 2010년 직수출은 환율하락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2009년 대비 50% 이상 급증한 65억원 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증권은 대성파인텍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43억6000만원과 5억3000만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가운데 2011년까지 수정EPS 성장률이 14%에 달하는 반면, 현주가는 10F PER 5.9배 선으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했다.

현대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직수출의 증가는 향후 성장의 key 팩터로 작용할 것”이라며 “신차효과, 세금감면 만료 전 출고수요 증가에 따른 내수판매 호조 및 해외 직수출 증가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투자판단에 대해서는 “해외 매출처 신규 확보에 따른 볼륨 증가와 이익성장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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