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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사랑 내복입기 행사' 개최

인기가수 내복쇼 및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이철현 기자 | lch@newsprime.co.kr | 2009.12.09 17:22:34
[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코레일 용산역에서 ‘에너지사랑 따뜻한 겨울나기 내복입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내복의 장점과 에너지절약 효과를 널리 알려 범국민적 내복입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내복패션쇼에서는 행사를 주관하는 에너지관리공단을 비롯,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귀뚜라미 보일러 등 유관기관 및 에너지 관련업체 관계자들이 직접 내복을 입고 나선다.

인기MC 김용만 씨와 여성그룹 쥬얼리의 김은정 씨도 내복을 입고 패션쇼에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특히 댄스그룹 ‘유키스(U-Kiss)’가 내복을 입고 이색적인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인기가수들이 불러 유명해진 에너지송인 ‘세이브 에너지 세이브 어스(Save energy Save earth, 일명 쎄쎄SeSe송)’ 부르기, 에너지절약퀴즈 등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내복패션쇼에서는 어린이재단에 4백만여벌의 내복전달식이 진행되고 행사중 행사장 한쪽의 내복판매코너에서는 성인 및 아동 내복을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내복입기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쉽고 효과 큰 에너지절약 방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혁명의 시작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내복의 좋은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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