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오쇼핑 이해선 대표의 지방 행보가 눈길을 끈다. 서울에만 편중됐던 고객서비스를 지방으로 확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CJ오쇼핑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부산 센텀시티에서 'O’VIP CLUB' 행사를 열고 부산 지역의 우수 고객 500명과 동반 각 1인, 총 1000명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행사는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현장에서 즉석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참여 고객들은 ‘오브로’, ‘SEP’, ‘피델리아’ 등 CJ오쇼핑의 독점 브랜드 상품과 CJ몰 명품관의 명품 잡화들을 가장 가까이서 살펴보고, 현장 구매 시에는 10~5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의 특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CJ오쇼핑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이혜숙 과장은 “지방 고객들에게는 그 혜택이 제한적인 것 같아 아쉬웠다”면서 “이번 부산 행사에 이어 20일에는 대구, 내년 1월에는 대전, 광주에서 잇따라 우수 고객 초청 행사를 계획하고 지방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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