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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근로복지공단, 연금수급자 '재무컨설팅 서비스'

'미래설계 재무컨설팅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 체결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9.12.08 10:32:36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과 근로복지공단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근로복지공단에서 강정원 은행장과 김원배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재보험의 장해·유족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고객에게 재무설계 컨설팅을 제공하는 '미래설계 재무컨설팅 서비스'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KB국민은행 강정원은행장(사진 왼쪽)과 근로복지공단 김원배 이사장>  

근로복지공단에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들은 자산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도에 비해 실제 자산관리를 하는 비율은 낮아 노후대비를 위한 재무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업무제휴로 5만여 산재보험의 장해·유족연금 수급자는 KB국민은행이 지난 4월 자본시장법 시행에 맞춰 새롭게 Open한 고객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KB Wise Plan'을 활용한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지사와 연계된 KB국민은행 지점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신청고객에게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이번 업무 제휴를 통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연금수급 고객의 재무적인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KB국민은행과의 업무제휴를 확대하여 공단이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고객서비스 향상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근로복지공단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근로복지공단에 특화된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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