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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S,3년 연속 ‘10 베스트 카’ 선정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09.12.08 01:31:07
   
 

<사진=캐딜락 CTS>

 
[프라임경제] GM Korea(대표 장재준)는 캐딜락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CTS 라인업이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하는 ’10 베스트 카(10Best Cars)’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8년째를 맞이한 10 베스트 어워드는 카 앤 드라이버가 그해 출시된 신차 및 전년도 수상 차량들을 대상으로 차량 성능, 감성 만족도, 가격 대비 가치 등을 평가해 수상 차량을 선정하게 된다. 올해는 총 58개의 신차들이 경쟁을 펼쳤고, 10개의 베스트 차량들이 최종 선정됐다.

‘2010년 10 베스트 카’에 선정된 캐딜락 CTS는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및 세련된 스타일링,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캐딜락의 명성을 이어가는 모델이다. 이를 통해 CTS 라인업은 2008년, 2009년, 그리고 이번 2010년까지 3년 연속 ’10 베스트 카’에 이름을 올리며 차량의 우수성과 프리미엄 가치가 입증된 것이다.

특히 2010년형에는 3.6L의 소형 버전인 3.0L V6 VVT 직분사 엔진이 새롭게 추가되어 제품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추가로 하이드라매틱 6단 오토 트랜스미션, 독창적인 스타일링, 동급 최고의 다양한 편의장치를 갖추는 등, 캐딜락 CTS는 동급 최고의 엔진 성능과 연비를 갖춘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다.

타임지가 선정한 2010년 가장 멋진 신차에도 뽑힌 바 있는 ‘CTS 스포츠 왜건(Sport Wagon)’은 캐딜락의 대표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파워 넘치는 성능을 그대로 적용한 실용성을 내세운 왜건 모델이다. 신형 3.0L V6 직분사 엔진을 탑재하여 강력한 파워와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며, 720리터의 넓은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CTS-V는 캐딜락 브랜드가 추구하는 드라마틱한 디자인과 기술력의 최고 정점에 선 모델이다. 6.2L V8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556마력을 구현하며,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슈라이페를 7분59초만에 돌파하는 등 전세계 양산형 세단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GM Korea 장재준 사장은 “앞으로 캐딜락 CTS가 뿜어내는 파워풀한 성능과 한층 개선된 연비 효율성의 강점들을 비롯해, 다양한 캐딜락 브랜드를 폭넓은 고객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내년에 2011년형 CTS 쿠페와 CTS-V 쿠페의 출시를 통해, CTS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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