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9포인트(0.49%) 오른 1632.65로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과 연말 랠리 기대감에 8.54포인트(0.53%) 오른 1633.30으로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미국 출구전략 조기시행에 대한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상품관련주가 하락해 상승폭이 둔화됐다.
상품시장은 달러화 급등에 따른 매도물량 출회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금은 4% 가까이 하락했다.
증권업계는 금 값 하락요인으로 달러강세에 따른 유가하락과 지난 6일 ‘SPDR Gold Trust’의 금 2톤을 매각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동양종합금융 이석진 연구원은 “코펜하겐 서미트(국제 기후협약회의) 역시 심리적인 작용으로 유가약세에 작용 할 것”이라고 말한 뒤 “금 가격 조정은 최근 급격한 상승에 대한 조정 성격으로 해석돼 1150달러대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 흐름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주말 미국의 고용지표 결과 11월 실업률은 전월대비 0.2% 하락했으며 유가 역시 전주대비 1.9% 하락한 배럴 당 75.47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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