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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3년간 국내 3천만달러 신규 투자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6.05.25 12:25:08

[프라임경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향후 3년간 국내에 3000만 달러를 신규 투자해 이노베이션 센터(MSIC: MS Innovaton Center)를 개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보통신부 노준형 장관과 MS CEO인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사장은 이날 면담을 갖고MSIC 개소 등 MS의 국내 투자 확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스티브 발머 사장은 국내 SW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표시했고, 국내 중소 SW업체 지원을 위해 ‘ISV 임파워먼트 랩’(ISV Empowerment Lab)과 ‘웹 엔지니어링 랩’(Web Engineering Lab) 등 MSIC의 신설 및 국내 SW 개발인력 양성 지원 등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Software Ecosystem)’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 투자규모는 기존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에 투자할 예정이던 3천만 달러과 함께 총 6000만 달러가 MSIC에 투자되는 셈.

MS측은 MSIC 개소를 통해 향후 60개의 SW업체를 육성하고, 이 가운데 20%이상 기업의 CMMI 레벨3 자격을 획득, 5개 이상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1000명 이상의 SW 개발자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티브 발머 사장은 SW 교과과정 개발, SW개발자 커뮤니티 지원과 함께, 전 세계 대학생 SW 경진대회인 MS 이미진컵의 내년 서울 개최에 대한 적극적 의사를 밝혀왔고, 노준형 장관도 MS의 노력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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