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일본정부가 일본항공에 대해 7000억엔(약9조1000억원)에 달하는 보증을 할 방침이라고 6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정부가 경영위기에 빠진 일본항공에 대한 금융기관의 대출에 대해 총 7000억엔의 정부보증을 하고, 올 회계연도 2차 추경예산 관련비용을 계상할 방침이다.
따라서 일본정책투자은행은 일본항공에 약 1000억엔을 대출한다.
정부에 이 같은 방침은 자금 부족으로 국내 최대 항공사인 일본항공이 운항하지 못해 이용자에 피해를 주는 것을 막고자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항공은 정부 산하기업재생기구에도 지원을 요청해 내년 1월 이후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