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워홈(
www.ourhome.co.kr/대표 박준원)이 안산공장에 첨단 제조설비를 구축하고 순대, 편육 등 재래방식으로 생산되던 전통먹거리를 현대화된 설비시스템을 적용, 대대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전통먹거리는 ‘손수 부드러운 찰순대303g(순대 300g + 양념소금 3g / 3,400원)’와 ‘손수 도톰한 머릿고기 편육(265g, 4,200원)’으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였으며,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서 간단하게 조리 후 도톰하게 썰어내 가정에서도 위생적인 전통먹거리를 간편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또한 내년 초에는 족발, 궁중떡볶이 등 다양한 전통식품군을 확대, 출시 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전통먹거리인 순대, 편육은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어 정확한 시장규모가 추산되기 어려우나 2,000억 정도의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그 동안 생산관리에 복잡함 때문에 대기업에서는 사업 진출을 꺼렸다. 양념을 배합하고 충전하여 익히는 단계에서 일일이 사람의 손을 타기 때문에 그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위생의 문제가 수시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워홈관계자는 “금년에 매출 1조를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사업이 안정궤도에 오른 이상 앞으로 제조공장의 최첨단 설비 구축 및 전문 연구인력의 확대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제조사업 강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라고 밝히고 “특히 이번 출시되는 전통먹거리에는 제품패키지에 위생적인 생산공정이미지를 삽입하여는 등 위생을 키워드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다”며 “아워홈은 현대적 설비와 철저한 유통체계를 갖춘 다양한 프리미엄 전통먹거리를 서비스함으로써 재래식품의 현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