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자동차공업협회(이하 자공협)는 11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을 4일 발표했다.
자공협에 따르면 11월 내수는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정책과 YF쏘나타, 투싼ix,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뉴SM3 등 신차효과,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전년동월비 83.6% 증가한 13만7236대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지역 신흥국의 판매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동유럽시장의 수요침체가 지속되어 전년동월비 9.1% 감소한 22만6768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1~11월 내수는 전년동기비 15.9% 증가한 123만6871대를 기록한 반면, 1~11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22.5% 감소한 192만3047대를 기록했다.
한편, 11월 생산은 수출감소에도 불구 내수판매 증가로 전년동월비 10.6% 증가한 36만3249대를 기록했으며, 1~11월 생산은 전년동기비 12.0% 감소한 314만2295대를 기록한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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