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한국·대만 지수연동예금 1호 '는 최고 연 22.05%(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의 코스피(KOSPI) 200 지수와 MSCI 대만지수(TWY)에 연동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관찰기간 중 동일한 날짜에 두 개 지수의 종가가 각각 기준지수대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5.5%(세전)의 수익율이 확정되며, 기준지수대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 상승율에 따라 최저 연 0%부터 최고 연22.05% 까지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다.
'플러스 코리아 지수연동예금 1호'는 최고 연 15.00 %(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의 코스피(KOSPI) 200 지수에 연동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관찰 기간 중 (장중지수 포함) 지수가 기준지수대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5.5%(세전)의 수익율이 확정되며, 기준지수대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 상승율에 따라 최저 연 0%부터 최고 연15.00% 까지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