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동화약품, 적정주 3만6천원으로 상향조정

 

유희정 기자 | you16@newsprime.co.kr | 2006.05.10 08:16:28

[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이 동화약품(000020)이 발표한 4분기 예상실적이 예상보다 높아 기존 적정주가를 3만원에서 3만6000원으로 조정했다.

동화약품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대비 10.6%증가한 407억원, 영업이익은 10.7% 증가한 62억원, 경상이익은 25.6%증가한 5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활명수, 후시딘 등의 일반의약품부문이 2005년 3월 가격인상에 따른 물량증가 정체로 전년대비 6%성장했으며 처방의약품도 의원급 영업조직 확대에 따른 판매증가로 20% 성장한 것에 따른 것이다.

현대증권은 동화약품의 처방의약품 비중이 2003년에는 36%, 2004년은 38%, 2005년은 41%로 확대되어 이로 인한 매출성장률로 20%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4분기 실적이 처방의약품부문의 고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예상을 넘는 영업이익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동화약품이 연구개발 측면에서도 4개 임상단계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이중 골다공증치료제와 신퀴놀론계 항균제가 해외신약으로 개발 중에 있어 장기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동화약품의 적정주가를 50% 할증율에서 65%로 조정하고 2006년 실적상향조정분 등을 반영해 3만60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