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은행 창구에서 가입하는 펀드보다 수수료가 1~2% 저렴한 인터넷펀드 상품인 ‘e-태극 인덱스펀드’를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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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측은 이 상품의 수수료가 0.8%로 평균 2~3%인 일반펀드수수료보다 1~2% 낮아 저금리시대에 그만큼 펀드수익률 증대 효과가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만 신규가입이 가능하며 기존 인터넷뱅킹 고객이라면 특별한 절차 없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판매되는 ‘e-태극 인덱스펀드’는 코스피 200지수의 변동과 유사한 성과를 운용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가지수(KOSPI 200)가 20% 상승하면 이 펀드도 지수 상승률에 해당하는 20%의 수익을 목표로 하게 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코스피200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펀드로 종합주가지수의 수익률을 추구하면서도 현물· 선물간의 스왑거래, 주식대차거래 등을 통해 초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또 시스템운용 기법 사용으로 지수대비 수익률 하락 가능성이 매우 적으며 일반 성장주식형 펀드에 비해 운용비용이 저렴한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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