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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러시아서 첨단 휴대폰 뽐내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6.05.09 10:57:03

[프라임경제] 삼성전자는 러시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스비아즈 엑스포콤2006(SVIAZ Expocom) 2006’에 참가해 다양한 첨단 휴대폰과 이동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 휴대폰은 물론, IP 텔레포니 통합솔루션 장비를 전시하고 와이브로 서비스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차세대 통신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의 슬림폰을 선보이며 세계 최고의 초슬림폰 메이커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 전시회를 통해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6.9mm 두께의‘울트라 슬림폰(SGH-X820)’을 비롯해 13mm 두께의 슬림 슬라이드폰(SGH-D900), 패션 슬림 슬라이드폰(SGH-E900), 슬림 쿼티 스마트폰(SGH-i320), 바타입 슬림 3G폰(SGH-Z540) 등 다양한 초슬림 제품군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유럽 최초 상용화 지상파 DMB폰(SGH-P900), DVB-H폰(SGH-P910), ‘WCDMA 미디어 플로폰’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13.5mm 두께의 초슬림 DMB폰(SGH-B500) 등 모든 방식의 모바일 TV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최고의 모바일 TV 기술력을 과시한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삼성휴대폰은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러시아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 매김했다”며, “최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겸비한 휴대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러시아 시장에서의 선두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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