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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러시아 프리미엄 브랜드입지 강화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6.05.09 10:51:53

[프라임경제] LG전자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CIS지역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스비아즈 엑스포컴 모스크바 2006(SVIAZ/EXPO COMM MOSCOW 2006)’에 참가해 급성장 중인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 LG전자는 GSM 방식 초콜릿폰, 초슬림 500만 화소폰, 초슬림폰 폴더, 디카룩 슬림바폰, 다양한 MP3 및 카메라폰 등 러시아 프리미엄폰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동시에 WCDMA폰, HSDPA폰, 모바일TV폰 등을 전시하는 등 첨단 기술을 알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세련된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블랙라벨의 이미지를 위주로 한 제품 알리기에 나서는 동시에 첨단 기능의 멀티미디어 휴대폰, 3G WCDMA폰, 모바일TV폰 등을 선보여 러시아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휴대폰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러시아 시장에 GSM 방식 모델로 초콜릿폰(모델명:LG-KG800)을 최초로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국내에서 출시된 제품과는 달리 디자인 및 기능을 현지화해 러시아 현지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초슬림 500만 화소급 GSM 휴대폰(모델명:LG-KG920), 세련된 디자인의 블랙 컬러를 채택한 초슬림폰 폴더(모델명:LG-KG810), 디카룩의 슬림바폰(모델명:LG-KG320)등 러시아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들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회전형 카메라 기능을 지닌 17mm 폴더형 슬림폰(모델명:LG-P7200), 미니 슬라이드 뮤직폰(모델명:LG-M6100), 뮤직 기능이 강화된 멀티미디어폰(모델명:LG-F3000) 등 세련된 감각으로 무장한 신제품을 20여종이 넘게 전시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세계 3G WCDMA시장의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은 슬림 WCDMA폰(모델명:LG-U8500, LG-U890등), HSDPA폰과 DMB, DVB-H를 포함한 모바일TV폰 등 기술 선도 제품도 선보였다.

LG전자 아주/중아/CIS사업부 배재훈(裵在勳) 부사장은 “러시아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은 ‘LG전자’가 러시아와 CIS 휴대폰 시장에서도 큰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LG전자는 러시아 시장을 사로잡을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해 시장 선두업체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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