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종플루 환자 급격히 증가

이틀 간 1368명 확진으로 총 7577명으로 집계, 정부 대응방안 세우기로

이철현 기자 | lch@newsprime.co.kr | 2009.09.10 13:55:24
[프라임경제]신종플루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신종플루 확진 환자는 757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사망자는 4명, 뇌사상태가 1명, 중증환자 3명 등 총 7명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새로 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환자는 지난 8일 하루 최고치인 691명을 기록했고 이튿날인 9일 677명을 합쳐 이틀간 1368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이 3600명을 넘어서 전체 환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반면, 광주 지역은 확진환자가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신종플루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8~9일 연달아 대책회의를 열어 부처별 대응 방안을 세우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자체에 추석 연휴를 포함해 가을철 행사를 최소화하고 신종플루 확산방지 활동을 철저하게 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