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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곽예지 '양보할 수 없는 한 판'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서 나란히 결승에 올라

이철현 기자 | lch@newsprime.co.kr | 2009.09.09 15:08:16
[프라임경제]한국 여자 양궁대표팀 선후배가 나란히 결승에 진출, 금메달을 놓고 한 판 대결을 벌이게 됐다.

주현정은 9일 울산 문수국제양궁자에서 열린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리커브 준결승에서 콜롬비아의 나탈리아 산체스를 112-102(120점 만점), 10점 차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에 주현정은 이미 결승에 오른 곽예지와 이날 오후 양보할 수 없는 접전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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