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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소 근무하며 1300만원 꿀꺽
김해경찰서, LPG 충전소에서 상습적으로 돈 빼돌린 충전원 구속
이철현 기자
| lch@newsprime.co.kr | 2009.09.09 08:28: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프라임경제]김해서부경찰서는 9일 LPG충전소에 근무하면서 상습적으로 돈을 빼돌린 혐의로 이모 씨(36)를 붙잡아 구속했다.
이 씨는 김해시에 위치한 모 LPG충전소에서 주유원으로 일하던 지난 5월 3일, 손님이 낸 돈을 금고에 넣지 않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것처럼 처리하는 등의 수법으로 총 71차례에 걸쳐 13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빼돌린 돈은 경마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lc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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