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레일투어서비스가 운영하는 '에코레일 자전거열차'가 레포츠족들로부터 인기다. 자전거 여행도 하고 싶고 기차여행도 하고 싶다?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지만 모두 가능하다. 코레일투어서비스가 운영하는 ‘에코레일(Eco-Rail) 자전거 열차’를 타면 된다.
오는 9월 12일 첫 출발하는 ‘에코레일 자전거 열차’는 열차에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신개념 레포츠 열차로 손쉽고 안전한 자전거 거치를 위해 자전거 전용칸이 따로 있어 자전거의 파손이나 분실 위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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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투어서비스가 운영하는 '에코레일 자전거열차'가 레포츠족들로부터 인기다.> | ||
도착 후 자전거를 타고 첨성대까지 퍼레이드를 펼치는 간단한 기념행사를 마친 후 본격적인 경주 자전거 투어가 시작된다.
첨성대를 시작으로 임해전지-분황사-황룡사지-홍룡사-재매정-최씨고택-계림-대릉원-경주역까지 이어지는 ‘경주 자전거 문화 유적지 체험 투어’와 경주 서천 둔치 일대를 가볍게 돈 후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의 재미가 있는 ‘두바퀴로 그린 푸른 세상’ 코스는 자전거 초보자에게 추천할만하다.
첨성대를 시작으로 포석정-선덕여왕릉-임해전지-황룡사지-분황사-북천자전거도로-금장대-장군교-서천자전거도로-김유신장군묘-태종무열왕릉묘를 둘러본 후 경주역에 도착하는 코스는 중급자들에게 좋다. MTB매니아라면 토함산MTB코스를 선택하여 경주의 자연에 한껏 취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고즈넉한 경주의 자연을 느끼다 보면 가을 보약이 따로 없다.
특히 첫 출발하는 12일에는 자전거 소지고객에게 7만원 상당의 MTB전용 상의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하고 전 고객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전거가 없는 고객들은 경주에 도착해서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상품 가격은 42,000원~49,000원이며 코레일투어서비스 홈페이지(www.korailtours.com) 또는 1544-7786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코레일투어서비스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의 상징인 철도와 자전거를 이용한 ‘에코레일 자전거 열차’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신개념 상품 개발과 운영을 통해 새로운 레저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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